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라스의 고서 (문단 편집) ==== 파멸의 군주 소환 ==== >(첫 번째 소환)'''에레드루인을 활용해야겠다는 [[아키몬드]]의 생각은 천재적이었다. 암흑 에너지를 다루는 그들의 솜씨는 그 누구보다도 뛰어나니까.''' >(두 번째 소환)'''에레드루인은 아키몬드가 죽은 뒤 오랫동안 주인이 없었지. 이제 내가 그들의 새 주인이 되겠다.''' 영혼의 딜링을 할 수 있는 페이즈. '파멸의 군주'라는 타이틀을 단 [[파멸수호병]] 한 마리만 달랑 소환하고 끝이다. 소환 시 대사가 참 꿈도 크다(...). 추방을 유지하든, 어그로를 지옥의 군주에게 주든 둘 중 하나. 파멸수호병은 다른 것 없이 4~5만 정도 공격력을 지닌 파멸의 화살만 쓰기 때문에 지옥의 군주에게 어그로를 주는 것을 추천. 피통이 8~900만 가량이므로 죽이려 들어서는 안된다. 수호병 어그로 작업을 하는 중에도 딜을 위해 칸레타드에게 한번 돌진을 박아주자. 지옥의 군주가 어느 정도 시간을 들여 수호병을 때리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다음 이어지는 임프페이즈에서 자칫 광역에 휘말린 수호병의 어그로가 본체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혹은 수호병을 추방하고 임프를 잡아도 되고, 그냥 어그로 넘어오라고 하고 버틴 뒤 영혼 붕괴를 써도 된다. 이외엔 신경쓸 것 없고 그냥 칸레타드 닥딜이다. 칸레타드를 녹일 정도의 딜이 되지 않는다면 파멸의 군주를 소환하는 10초 동안 한번쯤 시간 초기화를 위해 악마 지배를 풀었다 다시 해주는 편이 좋다. 수호병이 나온 뒤에 지배를 푼다면 수호병 어그로가 흑마 본체에게 돌아오므로 귀찮아지기 때문이다. 본체가 파멸의 화살을 맞으면 꽤 아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